|
이럴 상황이 아닌데 들어왔습니다. ㅇ<-< 음 뭐... 잠깐만.
근데 오랜만에 들어와도 방문수는 올라있네요. 와주시는 분들 감사해영 ㅠㅠ 오늘은 뭐때매 시디를 좀 뒤지다가 옛날 글들을 찾았어요. 찾은 건 좋은데 그 중 일부 파일에 걸어둔 암호가 절대 기억이 안 나네요. 프로그램은 또 하필 아래아한글... 이거 누가 풀어ㅠㅠㅠㅠㅠㅠ 제발 암호 좀 알려주셈. 과거의 나..ㅠㅠㅠㅠㅠ 하나는 비번이 주인공 두명 풀네임이었던 것까지는 기억났는데 걔네 성이 기억 안 나... ㅇ<-< 아놔... 젭라... 손으로 쓴 것 중에 풀네임이 남아있을까... 제발 남아있어라 ㅇ<-< 암호 안 걸려있던 것들은 간만에 보니 전혀 처음 보는 (설정조차 기억에 안 남아있는) 소설들이 저를 반겨주어서 ㅠㅠ 나름 신선했스빈다. 진짜 내가 쓴건지 아직도 의심하고 있음.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을 처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면서 원고하고 있어요. 참 좋네요. ㅠㅠㅠㅠㅠㅠ 피아노 연주회는 졸리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음 왠지 안 졸려. (감상이 겨우..!!) 다른 사람의 연주도 들어보고 싶고 좀 귀에 익으면 내가 쳐보고 싶기도 해요. 대전 내려오면 피아노 쳐야겠다고도 생각했었는데 아직 실행은 못했어요. 원고 끝나면. 끝나면...
오늘 또리 목욕시켰다!
なんてかわいい犬だろう!!!惚れ直しちゃうわ 뭐 이렇게 생겼지 이녀석은... 어휴 참... 곧 엄마랑 헬스간다! 우오오! 머리는 떡져있고... 허허허
버려져 있다... 완벽하게 버려져 있다.
뭔가 이렇게까지 방치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죽어있네요. 컴 쓰기가 쉽지 않았거등요. 이제 대전에 왔으니 다시 블로깅 라이프를... 이라고 하고 싶지만 마감이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엔 진짜로 일등으로 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만 하지 말고... 좀... 후어. 아니 그 이전에 이미 내신 분 있을지도 몰라... 사실 내려오기 전에 서울에서 하고 싶은 일이 뭐가 있지! 하고 생각해보니 아직도 서대문형무소를 안 가봤더라그요. 언제적부터 가야겠다고 일기에 썼었는데. 그래서 지난 목요일이나 금요일 혼자서나 아니면 쑤우씨 불러서 가볼까~ 했는데 역시 안됐다ㅠㅠㅠㅠㅠㅠㅠ 서대문 형무소고 뭐고 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뭐... 면목없습니다. 일기 쓰게되면 이거 이거 이거 써야지~ 하고 생각한 것들이 있었는데 어째 머릿속에서 싹싹 지워버린 것처럼 아-무것도 생각나지 않네요. 뭐.. 뭐였지. 일단 하나 생각난 것부터. 자취방 뺀 뒤로 여태까지, 음 벌써 한 달이 넘었나. 계-속 설사였어요. 어 이런 얘기라 미안... 하여간 언제까지 계속 될 셈인가?!?! 싶을 정도로 언제나 설사.. 였는데. 대전 와서 어떨지 모르겠네요. 엄마밥 먹는데도 그럴거냐! 근데 참 이 엄마밥이 너무 맛있는거야... 밥만 먹어도 맛있는거야. 으헝.. 내일부턴 엄마와 같이 헬스 다니기로 했어요. 헬스를 해 보는 건 처음이라 긴장... 엄마도 저녁마다 에어로빅 하시다가 헬스로 바꾼 건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어요. 그런데 꽤 운동이 되는 모양이라, 앞으로 대전에 있는 동안 엄마와 저녁때 꼬박꼬박 같이 다니려고 해요. 음 그리고 또 무슨 얘길 하려고 했지. 동생 얘긴가. 뭐 할 게 있나. 이건가? 아마 항상 그런 것 같지만 밤이 되면 더 잘 느껴지는 게, 저 멀리서 기차가 지나가고 있는 듯한 소리가 계속 들리는 거예요. 웅--- 하고 낮게 울리는 듯한 소리. 기찻길이 집에서 보이는 범위 내에 (그러나 좀 먼) 있었을 땐 정말 기차 지나가는 소리를 들었던 건지도 몰라. 그런데 언젠가부터 항상 들리고 있어서... 이건 기억이 있는 어릴때부터 그런 거니까, 아마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 이후..? 그러고보면 꽤 어릴때부터 그런거고 별 문제 있는 건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가끔 잠이 안 오는 밤에 그 소리가 너무 걸리적거릴 때가 있어요. 다들 그럴까? 그런거라면 다들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요. 저런 소리가 들리는 거랑은 별개로, 아주 가끔씩 한 쪽 귀에서 갑자기 다른 소리가 안 들리고 삐------ 하는 소리가 들릴 때가 있었어. 헉 이렇게 쓰고 보니 엄청 위험해보여... 아니 그런건 아니그... 한 1, 2초간 나고 말아요. 아주 가끔. 별로 이어폰을 항상 쓰는 것도 아니고, 어쩌다 오래 쓰면 귀 아프니까 금방 빼고 해서 아마 그런 걸로는 괜찮을 것 같고. 마음 걸리는 게 있다면 코를 너무 세게 푸는 걸까. 조심해야지 하면서도 어릴때부터 습관이 든 거라 잘 안 고쳐져요. 신체 기관을 좀 더 소중히 씁시다.. 덜덜. 이 외에 쓰려던 게 있었던 것도 같고 없었던 것도 같고. 뭐 오랜만에 복귀한 날이니까 이쯤에서 자중하고 그만 쓸게요. 이제 좀 더 자주 올려야지. 뭐든... ...응... 원고 끝나면.
어젯밤에 일기가 쓰고싶어졌는데
컴을 쓸 상황이 안 되어서 못 썼어요. 핸드폰에 저장해둔 걸 되도록 그때 기분으로 옮겨보기로. 요즘은 여행하고 있는 기분이에요. 친구들을 볼 수 있는 서울을 떠나려니 아쉽지만 얼른 안정된 내 장소에 있고 싶은 기분이에요. 언제부턴가 계속 이런 말하고 있는 것 같지만 뭔가 붕 떠 있는 상태라 먹고 자고 친구 만나는 건 해도 알아봐야 할 것이나 해야할 것들을 제대로 하지 못해요. 정착하고 싶다. 안착하고 싶다. 그래서 빨리 대전에 가고 싶어요. 그러면 그때야말로 정말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. 어제는 몸도 안 좋고 밤에 씻으며 꽤 우울해졌는데 낮에 들은 베토벤 교향곡 9번을 생각하자 살아있는 것에 대한 기쁨이 떠올랐어요. 내가 우울해하고 있는 건 정말이지 사치덩어리야. 그걸 안다고 우울할 때 우울한 걸 어쩔 수는 없지만. 조만간 교향곡 9번도 한 장 사야겠어요. 아마 아버지가 갖고 계시겠지만, 집에 없는 음반으로. 출근 마지막날이었습니다.
|
카테고리
전체
Ecliptic Lagrangian point Cepheid Pleiades Oort Cloud Worm Holes Moon's Path Tycho Brahe's Comet Quasar Coalsack 미분류 포토로그
이글루 링크
잠보니스틱스
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.. [미르기닷컴] 外傳 moonwatch Doughnut★Hole 문셋 대로 [지구] Dusky Tea* 혜미오빠 2ndG 어디든지 함께 연구소 Reindeer Treebark type egl.. Ribbon in the sky 생각하는것을 그만뒀다. 만화와 낙서들 나와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들 DooR to o'clock TV SPACE BLUE 위호지처의 理想國-세계로부터의.. 미료, 칸타빌레 ♬ ♪ 非純情ロマンチカ Nightea the Burning Brain 외계인 교차점 akazuki egloo 秀娟의 평범한 생활 カバチタレ! snowcat blog 괴대어님의 바다 For my girls 지냐분점1호 -┃Grand★Youkan┃- 로마나의 언덕 Nomenclator★ 크림네 빠나나 블로그 vajra's shell Luvstory 낫티 칫사왕 태국 교정청장 Gaea's Space 체니트리 거리 17번지 ♪ 세계의 끝에서 삽질하는 크루세.. 들몰 훗키네 '-^)★ TOP2! 다이버스터 DVD 제작 블로그 임시 개장 grorange 꽃피는 계절 La Vie En Rose 여기서만의 이야기 Cube 최근 등록된 덧글
부업 끝나면. 끝나면...
by 게놈 at 10:15 !!!!!!!!!!위에 비밀글 뭐야!!!!!!!!!!!!!!.. by 게놈 at 10:14 그랬구나 바쟑 아버지께서... 나.. by 루프 at 00:58 오... 정중한 홍보글 감사합니다.. by 루프 at 00:53 한 달! 하긴 또리도 털 깎았을 땐 별.. by 루프 at 00:40 이글루 파인더
|